케이큐브벤처스가 사명을 카카오벤처스로 변경하고 정신아 파트너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15일 카카오벤처스는 카카오 공동체로서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정신아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벤처스는 지금까지 6개 조합을 결성, 총 2046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했으며 프로그램스, 두나무 , 넵튠, 루닛, 한국신용데이터 등 120개 이상의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유승운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투자 활동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로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카카오벤처스는 신임공동대표로 정신아 파트너를 선임했다. 정 공동대표는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이베이 APAC 전략·신규사업개발 매니저, NHN 수석 부장을 거쳐 2013년 12월 카카오벤처스 파트너로 합류했다. 그는 오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카카오벤처스의 투자 전략과 인터넷 및 모바일분야에 대한 스타트업 발굴을 담당해 왔다. 앞으로 카카오벤처스는 정신아, 유승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정 공동대표는 “카카오벤처스는 끊임없이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혁신을 실천하는 벤처캐피털이 돼 스타트업의 무한한 성장동력으로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집념과 실행력이 있는 창업가들의 든든한 사업 동반자 역할에 계속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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