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188만원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188만2300원으로 한달 전보다 0.13% 상승했고 수도권은 1523만2800원으로 0.34% 올랐다.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광역시와 세종시의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1062만9300원으로 한달 전보다 0.3% 떨어졌고 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제주 등 기타지방은 844만8000원으로 1.4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월보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로 5.32% 상승(3.3㎡당 1263만원)했으며 대전(5.19%), 충북(4.27%), 전북(2.13%)등이 뒤를 이었다.

분양가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지역은 대구로(6.18%)로 나타났으며 강원과 전남도 분양가가 각각 0.01%, 1.84%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2월말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민간아파트 3.3m당 평균 분양가격은 1041만4800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