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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셀트리온이 5.22% 급등해 지수를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전 거래일 보다 6.30포인트(0.25%) 오른 2492.3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억원, 302억원 씩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23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언한 데 따라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피시장에서 시가총액 3위인 셀트리온이 이날 하락세를 멈추고 5.22% 급등해 지수를 이끌었다.STX엔진은 매각 기대감에 힙임어 가격제한상승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51포인트(0.40%) 상승한 890.4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2억원, 24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 3형제'라고 불리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각각 3.15%, 2.80%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