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8.7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발언 여파로 하락하면서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우려 등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여전해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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