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도네시아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16일 인도네시아 특수목적법인 '자와 사투 파워'(JSP)와 복합화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GE파워, PT메인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다. 전체 공사금액은 약 1조원으로 삼성물산 지분은 51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칠라마야지역에 1760㎿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발전소다. 준공 후 최대 110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