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진 디자이너는 지난 시즌 증강현실 (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접목된 쇼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빅터장(Viktor Ja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현실의 런웨이가 가상의 홀로그램 속에서 보여지는 모바일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스마트폰 위의 피라미드 구조 안에서 펼쳐지는 홀로그램 3D 영상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공간에서 모델들의 환상적인 런웨이를 감상할 수 있다.
특별히 패션쇼를 위해 설계된 미니 홀로그램은 다면반사체를 이용한 3D 홀로그램 원리를 모바일폰에서 구현 가능하도록 축소 설계한 기술로 관객들은 다면반사체를 통해 모델의 정면, 좌우면, 후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홀로그램이 정 중앙에 떠있는 형태로 구현되어 360도에 가까운 피사체를 감상할 수 있다.
더스튜디오케이 홍혜진 디자이너는 “최첨단 뉴미디어를 활용한 이번 18 FW 홀로그램 패션쇼를 통해 스마트 패션의 미래상이 보여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 더스튜디오케이의 사전정보와 당일 홀로그램 쇼의 중계는 더스튜디오케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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