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지난 2월 상장된 'TIGER 200 커버드콜 ATM ETF'의 레버리지 상품으로 코스피200 레버리지와 ATM 콜옵션계약을 1배수 상품의 2배로 편입해 운용한다. ETF 상장 종목 수는 총 338종목(오는 20일 기준)이다.
코스피 200 주식 포트폴리오와 코스피 200 선물 및 이미 상장된 레버리지 ETF를 활용해 운용하는 '코스피200 레버리지 전략'과 코스피200 ATM 옵션을 활용해 콜옵션 매도로 발생하는 추가수익을 꾸준히 축적하는 'ATM 옵션 전략'을 이용한 합성 전략지수다.
ATM 옵션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가 등락이 심할 경우 OTM(외가격)옵션 지수가 더욱 유리해지므로 지수가 박스권 진입 또는 지수 변동성이 작을 경우에 유리하다.
하락장·횡보장에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지수 하락에 따른 손실을 방어한다. 코스피200 레버리지의 규모를 커버할 수 있는 ATM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레버리지다.
거래소 관계자는 "레버리지 ETF의 경우 수익뿐 아니라 손실도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어 일반 ETF 대비 고위험 상품"이라며 "기초지수의 등락 반복 시 기초지수 누적수익률과 기간수익률 간 차이는 더욱 확대될 수 있어 투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상승에 의한 수익이 아닌 코스피200 옵션 프리미엄(수익)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으로 코스피200 지수 상승시에는 지수 상승률 대비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면서 “파생상품의 만기상환금액과 재투자 가격의 불일치에 따른 롤오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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