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maybugs)는 자신의 일상생활 블로그를 포스팅하거나 댓글을 달면 충분한 보상을 하는 보상형 블로그 플랫폼 서비스를 출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하루에 수천건의 블로그 포스팅이 쇄도를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형 ‘스팀잇’을 표방하는 메이벅스는 블로거들이 자신의 취미, 관심사에 관련된 글을 올리거나, 심지어는 타인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무상으로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는 사이트이다. 메이벅스에서 받은 보상토큰으로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거래소에서 현금화 할 수도 있다.
기존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에는 아무리 포스팅을 하고 내 콘텐츠를 올리거나, 댓글을 달아도 아무런 수익이 생기지 않는데 반해, 메이벅스 블로그는 단 한 개의 포스팅만 하여도 현금화 할 수 있는 메이벅스토큰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블로그 사이트에 여행 관련 글을 수 백개의 글을 올린 여행 전문가이자 파워 블로거인 A씨(37,여)는 “기존의 블로그에는 내가 아무리 포스팅을 많이 해도 그냥 자기만족일 뿐 수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이젠 메이벅스에서 블로그를 올리면 한달에 제주도 여행 갈 경비는 벌 수 있답니다.” 라고 전했다.
또 자신이 직접 요리한 음식 레시피와 맛좋은 요리 사진을 꾸준히 올리던 호텔 주방장 출신 B씨 (40,남)는 이번기회에 기존에 자기의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지속적으로 메이벅스로 이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적은 수익이라도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적절한 보상을 받는 기분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그동안 블로거들이 대형 포털사이트에 꾸준히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철저히 자기만족 때문이었다. 이에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도 질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오랫동안 올려왔다. 직접 찍은 퀄리티 좋은 사진을 수 백장을 올리고, 직접 요리한 음식 레시피를 사정없이 공개하며, 소중한 창작물을 무료로 공개해 왔다.
메이벅스 관계자는 “메이벅스와 스팀잇은 좀 달라요. 메이벅스 블로그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블로그 포스팅과 댓글을 쓰면 현금, 현물, 가상화폐 등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면서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은 자유롭게 창의적인 포스팅을 하면서 동시에 부수입도 올릴 수 있어 일석이죠라고 할 수 있죠”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벅스 플랫폼에는 마이채널 및 팔로우 기능 등의 SNS 기능 외에도 포털 검색엔진이 장착되어 있어 블로그 검색은 물론 포털 검색의 기능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검색창에 ‘메이벅스’를 검색하여 사이트에 들어가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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