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사진)이 중남미 해외건설 신시장 진출을 위한 외교에 나섰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손 차관이 지난 16일 페루를 방문해 수자원과 스마트시티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공사 수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손 차관은 주페루 한국대사관과 함께 페루 농림관개부 장관을 만나 두 나라 간 수자원분야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국토부와 농림관개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리막강 통합 수자원 정보센터 구축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나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시범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기업 간 교류도 활성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7~20일 열리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 초청해 지속적인 인프라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