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와 금융결제원 아파트 투유 등에 따르면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일반분양 물량 1순위 청약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한다.
이 단지는 앞서 19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공급에 청약자 1000여명이 몰리며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진행될 1순위 청약에도 몇 명의 청약자가 몰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지난해 9월 분양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는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전용면적 59㎡는 경쟁률이 234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이 재작년 분양한 래미안 루체하임(일원현대 재건축)의 경쟁률도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개포 주공 8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길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3㎡ 188세대 ▲76㎡ 238세대 ▲84㎡ 772세대 ▲103㎡ 240세대 ▲118㎡ 204세대 ▲132㎡ 42세대 ▲173㎡PH(펜트하우스) 5세대 ▲176㎡PH(펜트하우스) 1세대다.
특히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4160만원으로 비싸지만 당첨만 되면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져 로또 아파트로 불릴 만큼 시장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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