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기동 가격이 연초 대비 5.1% 하락한 1톤당 6792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주요국 금리인상과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모멘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풍산은 지난해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대규모 Metal Gain을 감안할 때 올해 가격 상승폭이 지난해를 상회하지 못할 경우 신동부문 이익의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방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기동 가격에 대한 낮아진 눈높이와 제한적 이익 모멘텀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며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047억원,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실적이 하락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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