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1.48%로 전년대비 0.77%포인트 증가했다. 그중 단독주택은 2.67%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어 아파트 1.08%, 연립주택 1.07%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63%로 전년대비 0.69%포인트 줄어들었다. 신규주택 공급증가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자가 비중은 2000년 이후 54~57% 정도를 유지했다. 전세 비중은 2000년 28.2%에서 2016년 15.5%까지 감소한 반면 월세 비중은 같은 기간 14.8%에서 23.7%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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