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최 당선자는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이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와 석방을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다.
특히 그는 태극기 집회에서 “문재인 일당은 돼먹지 못한 놈들”이라며 “정치보복에 눈이 멀어 정신이 돌아버린 문재인 일당들이 치졸한 조작극을 벌이고 있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2015년 11월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사망한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에 대해 물대포가 아닌 빨간 우의를 입은 인물이 백남기 농민을 타격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문케어는 의사의 자유, 직업 수행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박탈하는 폭거다. 의료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 감옥에 갈 준비까지 돼 있다”며 문재인 케어에 대한 총력 투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오는 5월1일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 3년간 의사협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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