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은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물은 결과 '기아 타이거즈'(14%)가 1위였다고 24일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가 공동 2위(10%)를 차지했고 '한화 이글스'(8%)와 '두산 베어스'(7%)이 뒤를 이었다.
이어 'LG 트윈스'(6%),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이상 3%), '넥센 히어로즈'(2%), 'KT 위즈'(1%) 순이었다.
올해 어느 팀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18%가 작년 우승팀인 '기아 타이거즈'를 꼽았고 그다음은 '두산 베어스'(8%), '삼성 라이온스'(6%), '롯데 자이언츠'(5%), 'LG 트윈스'(3%) 순이었다. 54%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물은 결과(2명까지 자유응답) 작년에 국내 복귀한 '이대호'가 선호도 6%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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