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원 내린 108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082원에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며 1081.1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에는 미·중 무역전쟁이 불거지면서 환율이 급등했지만 이날 소폭 조정된 모습이다. 또 미·중 통상마찰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가 엔화, 유로화 등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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