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27일)도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26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형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 456개소를 전면 폐쇄하고 관용차 3만3000여대 운행을 중단했다.
특히 시민들의 자율적인 차량2부제가 시행됐고 이전 3번의 비상저감조치 때와는 달리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운영은 시행하지 않았다.
경기도는 이날 일부 버스에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비했다.
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외출시 반드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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