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된 동반 상승했다.  다만 반도체 관련주와 철강 관련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8포인트(0.61%) 오른 2452.0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85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2억원 736억원씨을 순매수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선포했던 고율의 관세 대신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되며 포스코는 5.34%가 올랐고 현대차 3.01%, 현대모비스 5.38%가 급등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반도체를 매수하겠다고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3.10% 급락했다. 삼성전자도 0.60%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15포인트(0.60%) 오른 858.8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1947억원, 16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734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