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애플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28일 애플코리아는 “애플 펜슬을 지원하고 뛰어난 성능을 갖춘 새 아이패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 아이패드는 9.7인치 디스플레이와 A10 퓨전칩을 탑재한 모델로 판매가격은 최저 43만원이다.

애플코리아 측은 “9.7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화려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상을 구현하며 고해상도의 터치 센서로 애플펜슬을 지원한다”며 “손가락 대신 더 섬세하고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도입된 펜 형태의 입력도구로 노트필기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이 가능하다. 팜 리젝션 기능도 도입해 손을 화면에 올려둔 채 필기를 해도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외관은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를 채용,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마감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장 저렴한 32GB(기가바이트) 와이파이 모델은 43만원이며 32GB 셀룰러 모델은 60만원부터 시작한다. 애플 펜슬은 별도 구매해야 하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이번 아이패드는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체코 공화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연방, 영국 및 미국 등 2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는 28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다가오는 주말부터 배송 및 매장 판매가 시작된다.

인도, 러시아, 태국, 터키 및 기타 국가 및 지역에서는 4월부터, 우리나라는 5월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