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미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3.0% 증가한 6만903호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지난달 전국 주택 미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5만9104호) 대비 3.0%(1799호) 증가한 총 6만903호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1월 5만6647호에서 12월 5만7330호, 올 1월 5만9104호, 2월 6만903호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2058호)대비 2.9%(346호) 감소한 총 1만1712호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11월 1만109호, 12월 1만1720호, 올 1월 1만2058호, 2월 1만1712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이 9970호로 전월(9848호) 대비 1.2%(122호) 증가했고 지방은 5만933호로 전월(4만9256호) 대비 3.4%(1677호)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