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배출을 위해서는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은 체내 중금속의 혈중 농도를 낮추고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챙겨 마시기가 부담스럽다면 따뜻한 허브티를 추천한다. 답답한 목을 잠재우고 무거운 머리를 차분하게 해주는데 효과적이다.
그야말로 미세먼지 비상이었던 지난 며칠간 커피전문점에서도 허브티를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 실제로 탐앤탐스의 캐모마일티와 페퍼민트티는 미세먼지 ‘보통’ 수준이었던 지난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의 매출과 ‘나쁨’ 이상을 보였던 24일(토)부터 26일(월)까지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각각 2.4배, 3.9배 이상 급등했다.
탐앤탐스의 온라인 몰인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4월 30일(월)까지 미세먼지 기획전 ‘내 몸이 탐(探;찾고), 내 입이 탐(耽;즐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탐앤탐스 삼각티백 5종 ▲캐모마일 ▲페퍼민트 ▲그라비올라 ▲히비스커스 ▲청보리순 중 1종과 티팟 글라스 구성의 제품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공기가 좋아질 틈이 없이 밤부터 다시 황사가 찾아와 계속해서 먼지 농도가 높다고 한다”며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테이크아웃 보다는 커피전문점 내부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향긋한 허브티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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