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도급교육 및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간담회 운영과 윤리경영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비즈파트너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 규모를 300억원으로 늘리고 115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기행 부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실천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며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 금융지원 등을 통해 비즈파트너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 및 57개 비즈파트너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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