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장비 리퍼비시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임원진의 상당수가 SK하이닉스 출신 엔지니어들이며 그 기술노하우와 네트워크가 큰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재 반도체생산 전공정 중 박막 증착 공정 장비 분야에 특화돼 있으며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연관성이 있는 식각 공정 장비 분야로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며 "박막 증착과 식각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된 배경은 이 공정분야가 반도체 전공정 중 가장 변화가 심해 리퍼비시 수요가 크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미 반도체∙디스플레이 원재료 생산자동화장비 사업을 통해 매출 및 사업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셀은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 36억1140만원, 영업이익 79억9100만원, 당기순이익 62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71%, 영업이익 165%, 당기순이익 130% 가량 올랐다.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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