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제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안정적인 이익 실현과 해외 손실 감소 확인에 따른 시장 우려 해소로 주가 부진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우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72억원으로 추정된다.
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일시적인 해외 이익 제거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면서 "이를 제외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1분기 기준으로는 금융위기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10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줄어들겠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6.5% 늘어난 757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연간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 비용 선반영 및 업계 최저 미청구공사 비중(올해 해외 매출액 대비 13%)에 따른 해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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