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골프 패션 시장에 진출한다.
마이클 코어스는 지난 4월 2일(런던 현지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로 골퍼이자 마스터스(Masters) 챔피언인 찰 슈워젤(Charl Schwartzel)과의 글로벌 파트너쉽을 발표하며 골프 패션 시장에 진출할 예정임을 알렸다.
찰 슈워젤은 마이클 코어스의 첫 번째 골퍼 앰배서더로서 PGA(미국 프로 골프인 협회), 유럽 및 Sunshine투어 등을 포함한 전 세계 투어 내내 마이클 코어스 맨즈 스포츠 웨어을 입고 활동하게 된다.
마이클 코어스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존 아이돌(John D. Idol)은 “찰 슈워젤은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정점에 도달했으며 그의 뛰어난 경력은 그가 마이클 코어스의 완벽한 홍보대사가 된 이유를 보여준다”며 “찰 슈워젤은 투어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전통과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가치를 대표한다. 우리는 그가 코스 안에서는 물론 내외 모두에서 우리를 대표하게 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찰 슈워젤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하고, 마이클 코어스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이클 코어스 맨즈 스포츠웨어는 경기하는 동안 착용감, 형태 및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한다. 더불어 스포츠웨어 개발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이클 코어스 맨즈 스포츠 웨어 라인에 반영될 기능과 성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제공. 마이클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