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샘오취리. /사진=KBS 제공
방송인 아비가일이 포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면서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더불어 어떤 이유로 그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비가일은 1987년 파라과이에서 출생한 뮤지컬 배우다. 2006년 KBS2 예능 '미녀들의 수다 1'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YTN '구석구석 코리아'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아비가일이 4일 포털 실검에 오르게 된 이유는 그가 한 방송에서 샘오취리와의 관계를 언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는 5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인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세븐틴 버논-스잘이 출연해 글로벌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은 등장과 함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샘오취리가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비가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이후였기 때문이다.

이날 샘오취리는 아비가일과의 관계에 대해 “좋아하던 사이였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이 “서로 좋아한 거냐 아니면 일방적으로 혼자 좋아한 거냐”고 명확한 관계규명을 요구하자 샘오취리는 “그거는 모르겠는데 저는 호감이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혀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아비가일은 방송을 통해 샘오취리와의 썸이 공개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비가일은 “주변 사람들이 조금 있으면 오취리가 가나 대통령이 될 건데 지금이라도 잘해봐라”라고 했다면서 “저 가나 영부인 될 뻔 했잖아요”라고 발랄하게 웃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