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플러스(주)가 영국 베이비 목욕타월 '커들드라이(Cuddledry)'를 국내 공식 론칭하고 오리지널, 헤어타월, 비치타월 등 주요 제품판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커들드라이
2007년 영국에서 탄생한 커들드라이는 타월을 목에 걸어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에이프런 형태의 아기 목욕타월(apron bath towel)이다. 목욕 후 물기때문에 미끄러워 다루기 힘든 아기를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감싸줘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목욕시간을 선사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커들드라이 제품은 총 4종이다.

먼저 '커들드라이 오리지널'은 커들드라이의 대표 제품으로 손이 자유로운 앞치마형 베이비 목욕타월이다. 100% 면과 대나무 섬유 2겹으로 되어 있으며, 목욕 후 면 부분을 앞쪽으로 해 타월을 목에 걸고 단추를 채운 뒤 아기 머리에 아기를 타월로 감싸 안아주고 후드를 씌워주면 된다. 욕조에서 꺼낼 때도, 방으로 이동할 때도 아기는 따뜻하고 엄마는 물에 젖지 않을 수 있다. 오트밀, 그레이스타, 블루엣지, 핑크엣지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커들드라이의 두 번째 아이디어 제품인 '커들 트위스트 헤어 타월'은 4세 이상을 위한 제품으로 머리가 긴 여아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샤워나 목욕 후, 수영한 후에 편리한 헤어타월로 누구나 쉽게 젖은 긴 머리를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물론 엄마도 사용할 수 있다. 젖은 머리에 헤어타월을 씌워 머리카락을 감싸주고, 아랫부분을 꼬아 타월 앞에 달린 고무밴드에 넣어 고정시키면 된다. 젖은 머리 때문에 옷이 젖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핑크 스트라이프와 민트 색상이다.

함께 선보인 '스너글 바스/비치타월'은 동물 모양의 귀여운 후드가 달려있는 3~6세용 비치, 바스 겸용 타월이다. 커들 몽키와 커들 버니가 있다. 그리고 12~36개월 아기들을 위한 '판초 비치 타월'은 UV차단 기능이 있는 판초형 가운으로 35,200원이다.

커들드라이는 공식 판매처인 반즈코리아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