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천마산 터널 공사현장에서는 옹벽을 지지하던 H형강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공사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65)는 해체작업 과정에서 낙하한 H형강에 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작업중이던 근로자들이 H형강 해체작업 공간 아래에 A씨가 있는 것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H형강 절단 작업을 담당했던 작업자 B씨(53)와 C씨(45)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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