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은 구은영 판촉영업부장을 총지배인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총지배인은 2016년 10월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 판촉영업부장으로 입사 후 약 1년동안 판촉영업부장 겸 총지배인 대행을 역임했으며 20년 이상의 호텔리어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시작으로 호텔리어를 시작한 구 총지배인은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스타우드, 아코르 그룹과 같은 대형 인터네셔널 브랜드 호텔에서 예약실, 프론트, 세일즈 마케팅 그리고 연회팀을 거쳤다.


구 총지배인은 이러한 노하우와 프로덕트에 대한 특유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첫 지방 호텔인 광주에서 서비스와 콘텐츠 강화에 힘써왔으며 세계 관광의 날 광주 시장상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구 총지배인은 "잘 들을 줄 아는 사람, 중심을 잡고 공평하게 팀을 이끌어 고객들과도 소통을 잘 하는 총지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