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남북한이 종전을 논의하고 있다. 나는 남북한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한반도 종전? 대박", "종전 환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종전? 통일 대박", "이제 한반도 평화? 소름 돋는다", "대통령 잘 뽑았다", "우리 이니(문 대통령의 애칭) 최고", "짝짝짝" 등 종전 소식을 반기는 사람이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69.1%로 2주 연속 하락세다. 이에 일각에서는 국민의 관심이 집중돼있는 현 상황이 문 대통령의 외교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문 대통령이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종전 선언을 통해 평화 협상의 폭을 넓힐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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