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픽게임즈 코리아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기간한정 모드 50대50 2탄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50대50 2탄은 50명씩 2팀이 상대 팀의 모든 플레이어를 제압하는 팀배틀 모드로 각기 다른 배틀버스를 타고 전장으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게임 시작 시 폭풍 원의 최종 위치가 미니맵에 표시되며 최종 위치에서 2분마다 3~6개씩의 보급품이 투하된다. 이 지역을 지키기 위해 플레이어는 성을 세우고 대규모 공성전을 벌이도록 설계됐다.


이 모드는 2~3배 더 많은 탄약을 얻을 수 있어 탄약 부족에 시달릴 일이 없으며 게임 후반 공성전에 무리가 없도록 자원 수집량도 75%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50대50 2탄은 공성전을 활용한 포트나이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플레이어가 한팀을 이뤄 플레이하기 때문에 협동심과 단합심 그리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