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4일 홀리데이 인 광주에서 광주·전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은리더스클럽 ‘2018년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은리더스클럽 창립 11주년과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사랑나눔 봉사활동’과 ‘지역 경제현안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빙해 ‘소통이 제시하는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9월에 창립해 현재 22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들의 모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지역의 명문 클럽으로 성장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남선산업(주))은 “지난 11년간 우리 지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을 통해 조직을 더욱 발전시키고, 광주은행과의 동반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각 분야의 최고 CEO분들이 모인 광은리더스클럽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쳐 지역민과 동행하는 광주은행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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