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또 다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유럽과, 캐나다, 일본 등을 다녀온지 26일만의 일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중국 선전으로 출국했다. 이번 출장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등 반도체 부문 주요 경영진과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 기간에 BYD를 비롯한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BYD는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업체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 회사에 5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