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지점은 북위 36.56도·동경 127.64도이며, 발생 깊이는 11㎞로 관측됐다고 청주기상지청은 밝혔다. 또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충북도소방본부 119상황실에는 지진 여부를 묻는 전화가 50여통 걸려왔으나 피해 신고는 없었다.
충북 보은에 거주하는 최모씨(49)는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지진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지진 발생한 후 30분이 흘렀지만 재난문자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정모씨(26)는 "아파트에 있는데 진동이 강하게 느껴져서 무서웠다. 인근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다들 느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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