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됐으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3MC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찰떡 호흡과 달타냥으로 함께한 게스트들의 시너지가 호평을 받은 것. 그중에서도 도시적 이미지가 강했던 김희선의 반전 매력이 '섬총사' 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하지만 김희선은 tvN 드라마 '나인룸' 촬영이 오는 6월부터 시작돼 '섬총사 시즌2' 합류가 어렵게 됐고, 이에 앞서 정용화도 현재 군 복무를 이행 중이기에 '섬총사 시즌2' 제작진은 현재 기존 멤버 강호동을 주축으로 한 새 멤버 섭외에 한창이라고. 그러한 가운데 김희선의 빈자리를 채울 이로 이연희가 낙점돼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연희는 2001년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단발성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고정 출연은 처음. '섬총사'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섬총사2'는 출연진 섭외를 마무리한 후 5월 안에 첫 촬영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