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굿네이버스 등 NGO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 가정을 찾고 LH는 임대주택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경훈 LH 서울지역본부장은 "빈곤 아동가구를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소통해 주거빈곤 가정의 사회적 후견인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 아동이 있는 608만가구 중 57만가구(9.4%)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시설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