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단폭행‘ 사건 피의자 2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5일 오후 이모씨(29)와 한모씨(25)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2일 확보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씨 등이 지난달 3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도로에서 박모씨(33)와 그 일행을 폭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3일 이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광주 집단폭행사건 피의자 7명 중 5명이 구속수사를 받게 됐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도로 옆 풀 숲 등지에서 피해자 박씨와 그 일행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박씨는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실명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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