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홍도 남방18해리 앞 해상 7771톤급 유조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월6일 중국 동부 해안에서 발생한 파나마 선적 유조선 충돌 사고/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8일 오전 9시14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홍도 남방 18해리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의 7771t급 유조선 서니 오리온(SUNNY ORION)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DSC조난신호를 통영VTS에서 청취하고 모든 구조세력을 동원해 대응중이라고 밝혔다.
사고선박에는 21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중 자세한 화재내용 및 구조대응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