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캄보디아 건설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 은행 본점 신축공사를 진행한다.
9일 롯데건설은 일본 마루한그룹이 발주한 570억원 규모의 캄보디아 사타파나(Sathapana)은행 본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기간은 2020년 7월까지 약 2년2개월이 소요된다.

사타파나은행 본점은 금융권과 대사관이 밀집한 프놈펜 노르돔 대로(Norodom Blvd)에 있다. 마루한그룹이 인수한 은행으로 캄보디아 내 시장점유율 2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캄보디아 첫 수주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민간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