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텐 바이스 상무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지난 8일 독일 콘티넨탈 출신의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칼스텐 바이스 박사를 IVI-SW(In Vehicle Infotainment- Software) 개발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영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포테인먼트는 AVN(Audio Video Navigation), 텔레매틱스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미래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커넥티비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바이스 상무의 영입은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는 물론 최근 그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 해킹 대응 등의 자동차 사이버 보안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는 콘티넨탈의 사이버 보안센터를 설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율주행과 램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레고리 바라토프 박사와 미르코 고에츠 박사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