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직립작업이 시작된 10일 목포신항만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직립 작업이 진행되는 목포신항만 북문 입구에는 이날 새벽 경기도 안산에서 단체로 출발한 세월호 유가족을 포함해 100여명이 긴장된 눈빛으로 작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선체 직립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은 풍속을 체크하고 각 부문별 인원배치를 일찍 완료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유가족 A씨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많은 사람들이 예행연습을 지켜봤다"며 "국민의 바람만큼 오늘 직립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침 일찍 현장에 나온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도 "어제 예행연습이 잘 마무리됐기 때문에 오늘 직립작업은 무난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람을 표현했다.
유가족들과 함께 목포에 내려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어제 와이어 텐션(장력) 잘 조절해놔서 오늘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립작업은 오전 9시 시작돼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아침 일찍 현장에 나온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도 "어제 예행연습이 잘 마무리됐기 때문에 오늘 직립작업은 무난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람을 표현했다.
유가족들과 함께 목포에 내려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어제 와이어 텐션(장력) 잘 조절해놔서 오늘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립작업은 오전 9시 시작돼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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