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이후 존속회사는 명칭을 LS엠트론으로 유지하고 기계사업 및 부품사업을 전담한다. 신설되는 회사는 가칭 LS엠트론 자동차부품 주식회사이며 분할 직후 미국에 매각한다. LS엠트론은 오는 5월24일 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을 처리할 방침이다. 분할 기일은 7월1일이다.
LS엠트론은 차량사업에서 손을 떼는 대신 트랙터 및 사출시스템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LS엠트론은 트랙터사업 및 사출시스템사업의 집중을 통해 2023년 매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인수합병(M&A) 추진 및 투자 확대 ▲기술 혁신(R&D, 생산 등) ▲글로벌시장 공략 가속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에 급변하는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우리의 강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마련했다”며 “기술 혁신과 글로벌 공략을 지속해 기계산업의 강자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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