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4% 줄어든 206억원을 기록했다. 한파와 2월 형강공장 대보수로 봉형강 판매량이 전년대비 3% 줄어든 91.4만톤에 그쳤고 냉연도금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45.3만톤으로 선방했지만 열연 가격상승으로 인해 수익성이 부진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개선될 전망”이라며 “제품가격 인상에 따라 냉연 및 후판부문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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