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6월11일로 예정됐던 조업정지 처분이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영풍은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3.37%) 오른 8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봉화 영풍석포제련소는 지난달 24일 조업정지 처분 취소와 과징금으로 대체해달라는 행정심판 청구서를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 위원회에 제출했다. 중앙행심위가 지난 10일 영풍의 조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