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는 이어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작성했고 돌아오는 월요일에 공식적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상록 경찰서에 협조 공문을 보내 캠퍼스 내에 위치한 모든 공공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학교 모든 구성원들의 안전과 권리를 위하여 가해자를 찾아낼 것"이이라며 "해당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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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총학생회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하는 대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고발장을 접수하지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며 "수사에 나서게 되면 해당 동영상이 진짜로 존재하는지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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