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DN 제공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직원과 CEO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 제도는 CEO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직원에게 CEO가 직접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와 푸드트럭을 보내 해당 직원과 소속부서 전원에게 격려와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회사 측은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이 조직 내 소통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접촉이 없는 부서간 팀단위 소통시간을 갖는 '1대1 팀 매칭제'도 운영한다.

무작위 랜덤방식으로 진행하며 정해진 매칭표에 따라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해 잘 알지 못했던 타 부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시간을 갖게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조직원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 협업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에서 작은 행복까지 담아가는 이번 기업문화 프로그램은 소통의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