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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가중된 탓이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93.00포인트(0.78%) 하락한 2만4706.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68포인트(0.68%) 내린 2711.4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9.69포인트(0.81%) 떨어진 7351.6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중 3.069%까지 오르며 금리인상 우려를 부추겨 지수를 압박했다. 이는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4월 소매판매가 시정 전망치에 부합하는 상승분을 기록한 탓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