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가 15일 '제1기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조경완 센터장과 중국주광주총영사관 장동 영사, 장일범 영사 등이 함께한 이날 발대식에는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광주전남지역 6개 대학생 13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광주 차이나센터 '제1기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각종 중국문화예술행사 기획을 위한 온라인콘텐츠 제작·홍보와 행사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활동 서포터즈를 선정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시상할 예정이다.


조경완 센터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기대하며 앞으로 광주시민들이 중국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