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4만218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9329가구)과 비교해 154%(1만4342가구) 증가한 2만3671가구, 지방은 1만9712가구보다 소폭 감소한 1만8512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다음달은 경기 남부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다. 용인은 매머드급 대단지인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를 비롯해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등 8800여가구, 화성은 신동탄롯데캐슬(뉴스테이), 동탄2금호어울림레이크 등 3340가구, 평택은 소사벌더샵 817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 남부권은 그동안 꾸준한 물량 공급으로 아파트 전세 매물이 쌓인 가운데 이번 새 아파트 공급으로 전셋값 하락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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