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사상 처음으로 칠레에서 벌어지는 이번 UFN 129는 오는 20일 일요일 오전 11시 메인카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에서는 기존과 달리 포털이 아닌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무료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데미안 마이아는 지난 2007년 UFC에 데뷔하여 옥타곤에서 27번이나 싸운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77년 생으로 불혹을 넘긴 나이. 지난해 UFC 214에서 타이론 우들리의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노렸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0월에는 '스턴건' 김동현을 잡았던 신예 콜비 코빙턴에게도 패배해 2연패에 빠졌다.
우스만은 마이아보다 10살이 어린 웰터급의 떠오르는 별이다. 지난 2015년 TUF(The Ultimate Fighters, UFC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를 통해 옥타곤에 데뷔한 우스만은 UFC 입성 이후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한편, 격투기 팬들은 우스만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UF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승자 예측 투표에서는 무려 67%의 응답자가 우스만의 손을 들어줬다. 이 중 65%는 마이아가 KO 패배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