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현주소에서 서민들은 제도 금융권 시장을 이용하지 못해 사채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서민 생활안전 금융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구민들의 가정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경제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017년 9월 말 기준 광주·전남 가계 빚은 42조7437억원으로 가구 당 평균 부채는 327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6년에 비해 가구당 평균 부채가 190만원이나 늘어난 수치"라며 "채무조정 상담과 가정 재무상담은 물론, 필요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하는 종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동구의 생활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금융복지지원센터의 주역할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결"이라며 "향후 금융소외 계층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해주는 미소금융을 연계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